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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5 00:49 조회 1,01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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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안초등학교 교사 장민우가 11월 13일 의성군 비안누리관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 종결 보고회에서 교육부·경북교육청 관계자와 인근 학교 교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의 수업 설계 성과와 학습 변화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그는 대상 수상 학교 대표로 2026년 1월 제주 신화월드 성과공유회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비안초
"디지털 교육의 성패는 기기가 아니라 수업 구조에 달려 있다."
경북 의성의 한 초등학교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더하는 방식'이 아니라, 차시 중심 수업 설계 자체를 바꾸는 전략으로 디지털 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비안초등학교(교장 관련 내용 카카오야마토 관련 내용 이종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내용원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디지털 기술을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내 초등학교 수업 구조에 맞게 재설계한 '차시 기반 디지털 맞춤수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릴플레이야마토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을 '기기 도입'이 아닌 '수업 설계'로 설정한 접근이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비안초의 디지털 맞춤교육은 기존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한계를 점검하는 데서 출발했다.
IB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온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국내 교육과정과의 구조적 차이, 복잡한 수업 양식, 단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 관련 내용 원·프로젝트 중심 운영 방식 등으로 인해 일반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적용에 제약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비안초는 국내 초등학교의 차시 위주 수업 체계에 맞춰 '디지털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차시별로 활용되는 디지털 기기와 기능을 명확히 제시하고, 단원 탐구과제와 세부 차시 활동, 교수·학습 과정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장 안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 교사가 지도안만으로도 수업 흐름과 평가 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과정 재구성과 탐구 질문, 형성·총괄 평가는 유지하되, 수업 양식은 간소화해 일반 학교에서도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 경북 의성 비안초등학교 학생 관련 내용 릴플레이 페이지 들이 1학기 수업 시간에 교실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차시 중심 디지털 수업에 참여해 모둠별 탐구 활동과 개별 학습을 병행하고 있으며, 교사는 교실 중앙에서 학생별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비안초
수업 설계의 변화는 학습 성과로 이어졌다.
비안초는 지난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구학교 효과성 검사를 활용해 디지털 활용 빈도가 낮은 인근 J초등학교 학생 15명과 미래교육 핵심역량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자기관리, 지식내용처리, 개념적 지식, 협업·소통 등 네 가지 핵심 역량 모두에서 비안초 학생들의 향상도가 비교 학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비안초 학생들은 네 영역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반면, 비교 학교는 역량 변화가 거의 없거나 일부 항목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AI 기반 진단과 피드백을 거쳐 학생 수준을 점검하고, 추가 학습으로 연결한 수업 구조가 실제 학습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학생들의 체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이 학습 내용 이해도와 수업 흥미도, 교사·친구와의 소통 측면에서 기존 수업보다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단순한 기기 활용이 아니라 수업 흐름 안에서의 활용 방식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비안초의 디지털 맞춤교육 모델은 소규모 학교와의 협업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비안초 4학년과 안평초 신평분교장 4학년은 수학 교과에서 AIDT를 활용한 공동 수업을 운영해, 수업·평가·수준별 과제·사후 진단·추가 학습으로 이어지는 평가 기반 수업 모델을 공동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연구대회 AIDT 활용 분과 도대회 입상 성과도 거뒀다.
구천초등학교와는 농산어촌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상시 수업 공유와 공동 프로젝트, 수업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거쳐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협력형 디지털 수업 모델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다는 점도 점검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연구학교 종결 과정에서도 공개됐다.
비안초는 지난달 13일 비안누리관에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학교' 종결 보고회를 열고 1년간의 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와 대구교대 교수진, 인근 지역 교장·교사 등 40여 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석해 수업 공개와 질의응답을 거쳐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 경북 의성 비안초등학교 학생들이 11월 13일 연구학교 종결보고회 수업 공개 시간에 교실에서 독립운동가 주제의 차시 중심 수업에 참여해 발표·토론·개별 학습을 병행하고 있으며, 참관 교원들이 교실 뒤편에서 수업 운영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비안초
이번 성과는 전국 단위 확산으로도 이어진다.
비안초 교사 장민우는 오는 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성과공유회'에 대상 수상 학교 대표로 참여해 공식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전국 연구·선도학교 교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장민우 교사는 "비안초의 디지털 맞춤교육은 기술을 더한 수업이 아니라 차시 구조와 학생 참여 방식을 바꾼 데 의미가 있다"며 "AI 기반 진단과 피드백이 학생들의 학습 변화로 실제 이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종수 교장은 "이번 대상 수상과 성과공유회 발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디지털 기반 맞춤교육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하며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안초는 연구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자료와 디지털 수업 템플릿, 우수 사례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인근 학교에 공유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육의 성패가 기기 도입이 아닌 수업 설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 현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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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초등학교(교장 관련 내용 카카오야마토 관련 내용 이종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내용원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AI·디지털 기술을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국내 초등학교 수업 구조에 맞게 재설계한 '차시 기반 디지털 맞춤수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릴플레이야마토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을 '기기 도입'이 아닌 '수업 설계'로 설정한 접근이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비안초의 디지털 맞춤교육은 기존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한계를 점검하는 데서 출발했다.
IB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온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국내 교육과정과의 구조적 차이, 복잡한 수업 양식, 단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 관련 내용 원·프로젝트 중심 운영 방식 등으로 인해 일반 초등학교 현장에서는 적용에 제약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비안초는 국내 초등학교의 차시 위주 수업 체계에 맞춰 '디지털 활용 개념기반 탐구수업'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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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초 교사 장민우는 오는 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성과공유회'에 대상 수상 학교 대표로 참여해 공식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전국 연구·선도학교 교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장민우 교사는 "비안초의 디지털 맞춤교육은 기술을 더한 수업이 아니라 차시 구조와 학생 참여 방식을 바꾼 데 의미가 있다"며 "AI 기반 진단과 피드백이 학생들의 학습 변화로 실제 이어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종수 교장은 "이번 대상 수상과 성과공유회 발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디지털 기반 맞춤교육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하며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안초는 연구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자료와 디지털 수업 템플릿, 우수 사례를 구성해 지역사회와 인근 학교에 공유할 계획이다.
디지털 교육의 성패가 기기 도입이 아닌 수업 설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 현장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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